진천선수촌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박주봉 감독.몸을 던지는 수비로 세계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격력을 보강해야한다고 했다. 2025.6.8 ⓒ AFP=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박주봉배드민턴현장취재관련 기사돌아온 안세영, 다시 시작된 외로운 싸움…먼저 자신을 믿어라'힘 내라' 안세영…“지지 않는 선수는 없다”[임성일의 맥]배드민턴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 金 품고 입국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이어 세계선수권 제패…역사를 쓰다'안세영에 가린 보석' 서승재-김원호, 세계를 놀래킬 도전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