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열린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높이뛰기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최고령 기네스북 저자 김형석 교수 “주변에 돌려주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한국 육상 백년대계 출발점"전국체전, 7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회…'4관왕' 황선우 대회 4번째 MVP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개인 통산 10번째 금메달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