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선수권 4강서 쑨잉사-왕추친에 패배임종훈과 신유빈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중국 쑨잉사, 왕추친과의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임종훈과 신유빈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중국 쑨잉사, 왕추친과의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임종훈과 신유빈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에서 경기를 마친 뒤 중국 쑨잉사, 왕추친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유빈임종훈탁구 동메달혼합복식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기자의 눈] 한국 탁구, 중국에 대한 자신감 회복했다혼합복식 시상식 마친 임종훈-신유빈 "다음에는 애국가 틀어보겠다"'남매 듀오'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첫 합작 메달 들고 활짝탁구 레전드들 "金 따면 구름 위 걷는 기분…후배들도 느꼈으면"세계 최강 왕추친 "한국 탁구, 계속 발전하는 모습 인상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