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임종언밀라노 올림픽김길리황대헌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쇼트트랙 차세대 스타 임종언, 고양시청 입단…"치열하게 훈련하겠다"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쇼트트랙 신성 임종언 "올림픽까지 두 달, 악착같이 준비할 것"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