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선발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길리.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최민정황대헌박지원임종언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예열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이제는 '올림픽 모드'…금빛 질주 기대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올림픽 전초전' 월드투어 최종전 금메달한국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메달 레이스 첫날 '빈손'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4차 월드투어 1500m·500m 예선 통과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4차 월드투어 1000m 패자부활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