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31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최민정의 첫 올림픽이던 2018 평창 올림픽 당시의 모습. /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31일 서울 강남구 올댓스포츠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최민정쇼트트랙올림픽금메달3연패권혁준 기자 "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맷 쿠처 부자, PNC 챔피언십 우승…'33언더파' 최소타 신기록관련 기사밀라노 동계올림픽 D-50, 국민과 함께 하는 '응원 프로젝트' 가동한진그룹, 동계 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조원태 한진 회장, 2026 동계올림픽 국대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쇼트트랙 김길리 "올림픽까지 2개월, 믿기지 않아…절실하게 준비"3번째 올림픽 앞둔 최민정 "이제는 스피드·체력보다 전술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