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2월까지 계약…"대표팀 성공 이끌 것"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박주봉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2024 파리 올림픽 당시 박주봉 전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2024.7.21/뉴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주봉 감독배드민턴안세영이상철 기자 '시즌 11승' 안세영 왕중왕전 제패…남녀복식도 우승 피날레(종합)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관련 기사돌아온 안세영, 다시 시작된 외로운 싸움…먼저 자신을 믿어라'힘 내라' 안세영…“지지 않는 선수는 없다”[임성일의 맥]배드민턴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 金 품고 입국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이어 세계선수권 제패…역사를 쓰다'안세영에 가린 보석' 서승재-김원호, 세계를 놀래킬 도전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