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볼더링 우승…"발전된 경기력 보여드려 기뻐"노현승·이도현·신은철·정지민 등도 태극마크 획득서채현.(대한산악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스포츠클라이밍서채현IFSC서장원 기자 '허슬두' 로망이던 박찬호, '내야 중심축' 원한 두산에 안기다박찬호 영입한 두산, '집토끼' 조수행 붙잡았다…4년 최대 16억원관련 기사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금메달'더 빨리, 더 높이'…2025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개막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13차 대회 은메달…시즌 랭킹 2위 마감내 나이가 어때서…37세 '암벽 여제' 김자인 "할 수 있다는 용기 주고파"국내 첫 세계선수권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좋은 성적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