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세계선수권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좋은 성적 자신"

내달 20~28일 서울올림픽공원서 개최…60개국 1000여명 참가
간판 서채현·이도현 "실수 없이 기량 다 쏟아붓겠다"

본문 이미지 -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왼쪽)과 서채현. 2025.8.21/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왼쪽)과 서채현. 2025.8.21/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본문 이미지 -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뉴스1 DB ⓒ News1 DB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뉴스1 DB ⓒ News1 DB

본문 이미지 -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뉴스1 DB ⓒ News1 유경석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뉴스1 DB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파라스포츠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조해성. 2025.8.21/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파라스포츠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조해성. 2025.8.21/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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