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이해인세계선수권쇼트프로그램여자 싱글r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싱글 9위…한국, 2026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 획득법원,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국제대회 복귀전 마친 이해인 "태극기 보며 울컥…끝까지 버틴 나 칭찬"'하얼빈 金' 차준환·김채연, 4대륙선수권 채비 끝…"지치지만 이겨낼 것"[하얼빈AG] 김연아가 뿌린 씨앗, 피겨 강국 결실로…올림픽도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