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넘어 최다승 1위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조코비치서장원 기자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우승…김유성 은메달관련 기사조코비치 지도했던 '라이벌' 머리 "원하는 결과 얻지 못해 실망"'테니스 황제' 페더러,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 첫 해 입성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시너 vs 알카라스' 선예매 10분만에 매진테니스 신네르, 오제알리아심 제압…ATP 파이널스 2연패 순항조코비치, ATP 투어 통산 101번째 우승…헬레닉 챔피언십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