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共, '4G 13홈런' 괴력…빅리거 강타자 즐비 '호주전 호투' 기억 되살려야…'베테랑' 류현진 역할 중요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구윤성 기자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 ⓒ AFP=뉴스1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투수 류현진과 박영현, 정우주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6.3.4 ⓒ 뉴스1 구윤성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우승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대결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D조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4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3승1패가 된 베네수엘라는 조 2위로 밀려났다. 지난 9일 '경우의 수'를 뚫고 호주를 잡아 기적의 8강 진출을 이룬 C조 2위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 론디포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대결한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윤주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