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m 금메달 획득해 내년 시즌 국가대표 자동 승선남자부 자동 승선없이 무한 경쟁…여자부도 추가 선발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민정쇼트트랙밀라노올림픽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3번째 올림픽 앞둔 최민정 "이제는 스피드·체력보다 전술로 승부"쇼트트랙 대표팀, 월드투어 마치고 귀국…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1년 쉬어도 '월드클래스'…최민정 "10년간 세계 정상인 게 뿌듯해"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밀라노 올림픽도 기대"(종합)[하얼빈AG] '3관왕' 최민정 "이번 대회 통해 내 자신의 경쟁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