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가 전영오픈 정상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안세영김원호서승재배드민턴전영오픈권혁준 기자 KBO리그 피치 클록, 내년부터 2초 더 단축…주자 없을 때 18초 제한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문대현 기자 '의료AI' 딥노이드, 지능정보화 유공 관련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 재생치료 100례 달성…'부작용 0건'관련 기사'황금기' 대한민국 배드민턴, 시즌 '왕중왕전'에서 새 역사 쓴다'2025 배드민턴 승강제리그 챔피언십', 13~14일 청양 개최세계 배드민턴 유망주, 12월 밀양서 모인다…국제대회 개최세계 1위 배드민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관세청 홍보대사' 위촉역사에 도전하는 안세영…시즌 최다우승 '11회'까지 이제 두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