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우승' 피겨 김채연 "노력을 보상 받아 기뻐…자신감 커져"

AG 이어 4대륙 우승으로 피겨 간판 우뚝
어머니 제작 의상 입고 또 우승 "남다른 의미"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깨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깨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피겨 김채연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최현경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피겨 김채연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최현경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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