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신지아. 202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피겨 김채연김채연 태극기 휘날리며동계아시안게임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