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오른쪽)과 김길리.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아시안게임올림픽밀라노하얼빈권혁준 기자 박찬호에 'FA 대박' 안긴 톰 힉스 별세…향년 79세LPGA Q시리즈, 악천후로 72홀 단축…'공동 4위' 이동은 호재관련 기사유도 간판 안바울, 국제 대회 메달·착용 단복 등 29점 소장품 기증최휘영 문체부 장관, 진천선수촌 방문…"올림픽·AG 적극 지원"'접영 남자 100m 한국新' 김영범,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서울시청 소속 된 차준환 "국내 첫 실업팀 입단 영광…최선 다할 것"이수경 대한빙상연맹 회장 취임식…"행복하게, 스케이트를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