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1위 日 실수 연발…한국 피겨, 항일 성지서 남녀 동반 금메달

[하얼빈AG] 쇼트 2위 차준환·김채연, 프리에서 역전 우승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 태극기가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피겨 김채연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 태극기가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피겨 김채연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피겨 차준환과 김채연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피겨 차준환과 김채연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케이팅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