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22년 만의 은메달 북한…인공기 펄럭이며 함박웃음

2003 아오모리 대회 쇼트트랙 이후 22년 만에 최고 성적
선수단 3명 파견 북한, 랭킹 6위로 점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인공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인공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코치진과 함께 인공기를 펼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코치진과 함께 인공기를 펼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