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코치진과 함께 인공기를 펼치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이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치고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안영준 기자 오만·요르단전 무승부 축구 대표팀…"잔디도 우리 편 아니었다"법원,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