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이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피겨 김현겸이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북한 피겨 로영명이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남자 싱글 쇼트에서 연기를 마치고 점수 확인을 위해 대기하며 손인사하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피겨 차준환2025동계아시안게임주요뉴스안영준 기자 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정우영 시즌 첫 도움' 베를린, 라이프치히에 3-1 승리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