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훈련장서 만난 남북 피겨 선수…"눈만 마주치고 묵례만"

이번 대회 유일한 남북 대결 종목
한국 취재진 질문에 함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차준환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차준환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북한 피겨스케이팅 김현선 코치 및 관계자들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는 차준환을 바라보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북한 피겨스케이팅 김현선 코치 및 관계자들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는 차준환을 바라보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김현겸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김현겸이 10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