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김민지, 설예은, 김수지가 스위핑하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라운드로빈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설예은과 김수지가 스톤 진행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2025.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5동계아시안게임하얼빈AG컬링안영준 기자 '손흥민 45분' 토트넘, 풀럼에 0-2 무기력 패배…EPL 3경기 무승핸드볼 H리그 두산, 10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 달성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