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결승서 만난 한일…컬링 믹스더블 초대 우승국 가린다

컬링 믹스더블, 이번 대회 첫 정식종목 채택
한국, 아시아 랭킹 1위 일본 상대로 오늘 결승전

성지훈과 김경애가 6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성지훈과 김경애가 6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혼성 믹스더블 B조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일본 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경기를 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일본 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경기를 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B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김경애와 성지훈이 투구 및 스위핑을 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B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김경애와 성지훈이 투구 및 스위핑을 하고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