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번 대회에 피겨 선수 3명만 파견훈련장 점검에 나선 북한 선수단ⓒ News1 안영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하얼빈AG2025동계아시안게임북한안영준 기자 홍명보호, '2시간 30분 달려온 팬들' 응원 속 볼리비아전 담금질'8개월 만에 대표팀 컴백' 양민혁 "영국서 적응 마쳐…자신감 커졌다"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바이애슬론 새 역사 쓴 '귀화' 압바꾸모바 "한국에 감사하다"[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종합)[하얼빈AG] '金 16개+종합 2위 수성' 선수단 본단 금의환향아시안게임 피겨 금메달 차준환, 이번엔 'IOC 선수위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