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또 우려되는 中 텃세…결국 해법은 "완벽한 경기력"

쇼트트랙, 2022 베이징 올림픽서 텃세로 고전
최민정 "최대한 충돌 없이 완벽한 경기 치러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쇼트트랙에서 홈 텃세가 우려된다. 사진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면.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쇼트트랙에서 홈 텃세가 우려된다. 사진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면.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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