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1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동메달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원쇼트트랙밀라노올림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복귀 "반성 많이 했다…이제 시작"'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선발전 1위로 밀라노행…김길리 여자부 우승(종합)[하얼빈AG] 中 비난에도 의연한 박지원·장성우…"모든 게 경기 일부"[하얼빈AG] '金 6개' 쇼트트랙 금의환향…"이제는 올림픽 정조준"(종합)[하얼빈AG] 금메달 6개 '주렁주렁' 쇼트트랙 대표팀 금의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