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 최강 쇼트트랙, 자신감 품고 출국…김길리 "목표 5관왕"

확실한 메달밭, 개막 이튿날인 8일부터 메달 사냥
'1호 메달 도전' 컬링 혼성 김경애·성지훈도 출국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가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민정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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