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AG] "8년을 기다렸다"…한국 선수단 오늘부터 결전지로 출국

1일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첫 주자…4일 본진 하얼빈 입성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2025.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한국 아시안게임 선수단. 2025.1.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018 평창 올림픽 당시의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2018.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18 평창 올림픽 당시의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2018.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2024.1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2024.1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아시아 최고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중국 하얼빈에서 성대한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종목(11개 세부 종목)에서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아시아 최고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중국 하얼빈에서 성대한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6개 종목(11개 세부 종목)에서 64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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