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이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시니어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최민정차준환하얼빈안영준 기자 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EPL 16경기 무승' 황희찬의 울버햄튼, 제프 시 회장도 떠난다관련 기사17년간 후원한 KB금융…최민정·차준환 등 亞게임 '금빛' 스타들 초청[뉴스1 PICK] 뜨거웠던 얼음왕국 하얼빈 태극기 휘날린 영광의 얼굴들[하얼빈AG 결산②] 최민정 3관왕·이승훈 최다 메달…풍성했던 기록들[하얼빈AG 결산①] 든든한 빙상·기대 이상 설상…내년 밀라노 올림픽 예열 완료[하얼빈AG] 쇼트트랙 끝났지만…태극전사가 캐낼 메달 많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