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첫 동반 금메달…바이애슬론·프리스키 '깜짝 우승' 빙속 신성 이나현의 발견…사상 첫 피겨 싱글 남녀 동반 金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가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치고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5.2.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승훈이 미소 짓고 있다. 이승훈은 은메달을 목에 걸며 동계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마치고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 2025.2.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차준환(왼쪽)과 김채연이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차준환과 김채영은 이날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5.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