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우승 후 금의환향…"부진 만회해 기뻐""베테랑 책임감 더 생겨…세계선수권 입상 목표"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4 여자복식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이소희-백하나(왼쪽) 조. 2024.12.16/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이소희와 백하나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 중국 천칭천-자이판과의 경기에서 져 은메달을 확정지은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이소희백하나월드투어 파이널왕중왕전 우승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아시아 최대 '뇌 데이터'에 AI 과학자 심어"…치매 정복 '게임 체인저'담도암 HER2 진단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전문의와 83.5% 일치관련 기사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시즌 11번째 우승…"부상 투혼이 빚어낸 값진 승리"배드민턴 대표팀, '역대 최고' 왕중왕전 우승컵 3개 들고 금의환향李대통령 "항저우에 애국가 세번, 가슴 벅차…배드민턴 새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