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민정김길리쇼트트랙박지원권혁준 기자 [하얼빈AG] 여자 컬링, 18년 만에 金 대미 장식…오늘밤 폐회식장유빈, LIV 골프 호주 대회서 첫날 1언더파…54명 중 공동 20위관련 기사[하얼빈AG] '金 6개' 쇼트트랙 금의환향…"이제는 올림픽 정조준"(종합)[하얼빈AG] 금메달 6개 '주렁주렁' 쇼트트랙 대표팀 금의환향[하얼빈AG] 김길리 "나 5관왕 할래"…최민정 "할 테면 해 보렴"[하얼빈AG ] 최강 쇼트트랙, 자신감 품고 출국…김길리 "목표 5관왕"2년 만에 혼성계주 金 쾌거 이룬 쇼트트랙…"오랜만에 희열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