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 ⓒ News1 안영준 기자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서울 대회' 남자 1,000m 예선에서 대한민국 박지원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는 박지원.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지원쇼트트랙목동아이스링크안영준 기자 북한 출신 MF 리영직, 승격한 FC안양과 재계약…"딸이 안양을 원해"하얼빈 동계 AG, 역대 최다 '34개국 1275명' 참가…한국은 149명 출전관련 기사쇼트트랙, 월드투어서 2년 만에 혼성계주 金…김길리 2관왕(종합)쇼트트랙 장성우, 월드투어 4차 대회 1000m 동메달…박지원 4위쇼트트랙, 안방서 열린 월드투어 혼성계주 金…2년 만의 쾌거'쇼트트랙 간판' 박지원, 1500m 준결선 1위로 결선행내년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 앞둔 한국 쇼트트랙, 목동서 반등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