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76㎏급 전희수는 7위에 그쳐원종범,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96㎏급 용상 금메달. (대한역도연맹 제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2024년 국제역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64kg급 경기에서 리숙, 림은심 선수가 2개의 세부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쟁취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원종범세계선수권역도용상금메달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박혜정, 역도연맹 선정 2024년 최우수선수…2년 연속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