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임시현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양궁김우진임시현이재상 기자 대구의 비는 누구 편?… LG는 선발 손주영 교체, 삼성은 그대로[PO2]대구서 열리려던 삼성-LG PO 2차전, 우천 취소…15일에 열려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전국체전 D-1' 2만 9631명 선수단 김해서 7일간 승부'파리 金'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실전…9일 전국체전 16강 출전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