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2024 파리 올림픽배드민턴금메달안세영배드민턴 협회폭탄 발언폭로귀국박혜성 기자 차은우, 논산 육군훈련소서 별다른 인사 없이 입소…국방 의무 돌입[영상] "나토 불참, 중·러 간섭 빌미줬다"…국힘 '외교통' 김건 인터뷰정희진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관련 기사안세영 발굴한 최용호 감독 "나무랄 데 없는 특별한 선수…뿌듯해"대만 운동부 신설…초대 장관에 中 꺾은 30세 스포츠영웅 발탁세계선수권 2연패 무산 안세영 "허탈하지만 더 완벽해지겠다"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순항…35분 만에 16강 끝내고 8강 진출'셔틀콕 여제' 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 진출…2연패 향해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