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 대한민국의 이우석 선수와의 경기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승리한 후 이우석과 포옹하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양궁이우석김우진김도용 기자 울산 HD, ACLE 유니폼 공개…첫 경기날 18일부터 판매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관련 기사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올림픽 3관왕' 김우진‧안산 출전…회장기 양궁대회, 9월 2일 개막'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선수단 "키다리아저씨 감사해"김우진·이우석·김제덕, 양궁 3인방 '맛녀석' 뜬다…먹방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