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한국체대)가 3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2025' 남자 리커브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뻐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임시현강채영김종우이우석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김연경,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수상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파리의 영광' 재현 못 했지만…한국 양궁, 세계 정상급 기량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