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한국체대)가 3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2025' 남자 리커브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뻐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임시현강채영김종우이우석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양궁 안산,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양궁 강채영·안산, '왕중왕전' 월드컵 파이널 출격…17일 개막양궁 이우석, 김우진 꺾고 정몽구배 4강 진출…2연패 조준'파리의 영광' 재현 못 했지만…한국 양궁, 세계 정상급 기량 재확인강채영,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전 금메달…한국 종합 1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