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우승 후보인 카를로스 알카라스.ⓒ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8위 추락 리버풀, 내부 불화까지…살라 "구단이 날 희생양 삼고 있다"잉글랜드 2부리그 경기 중 관중 사망…응급 조치 후 이송했으나 비극관련 기사조코비치 지도했던 '라이벌' 머리 "원하는 결과 얻지 못해 실망"'메이저 25번째 우승 도전' 조코비치, US오픈 4강 알카라스와 대결'3년 뒤면 41세' 조코비치 "2028 LA올림픽 출전이 내 유일한 동기"메이저 25회 우승 노리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조코비치, 통산 100번째 우승컵 들어올렸다…역대 세 번째 금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