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이 열릴 라데팡스 아레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수영황선우 김우민라데팡스안영준 기자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선욱, 월드컵 4차 두 번째 경기서 8위손흥민 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2025 KFA 올해의 골' 선정관련 기사황선우·김우민 등 경영대표팀, 2026 AG 대비 호주 전지훈련황선우, 개인혼영 200m·계영 400m 한국新…"기분 좋은 하루"(종합)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메달 없었지만 환한 미소 되찾은 황선우…"기록도 멘탈도 완전 회복"세계수영선수권 유일한 메달 김우민 "다음 목표는 개인 기록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