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와 구쯔하오의 국후 복기 장면. (한국기원 제공)중국 바둑팬들로부터 사인 요청을 받고 응해주는 신진서. (한국기원 제공) 관련 키워드한국기원신진서농심배바둑신라면중국문대현 기자 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1969승' 이창호 통산 최다승·신진서 농심배 5연패 견인…바둑 10대 뉴스농심배 한국 세 번째 주자 안성준 9단, 양카이원에게 패배바둑 농심신라면배 오늘 개막…'한국 선봉' 이지현, 中 리진청 상대박정환 9단, 농심배 14회 연속 출전…이창호 뛰어넘는 역대 최다신진서 9단, 초대 난양배 왕관 차지…"2025년 기분 좋게 출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