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신유빈 선수가 인천시 서구 칼(KAL)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8.2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신유빈-전지희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중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탁구 신유빈 3일 오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전 경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패배를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와 함께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이 8일 오후 허리 통증으로 인해 국제대회 일정을 취소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유빈이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관중들을 향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결승에서 북한 차수영-박수경 조를 게임 스코어 4-1(11-6 11-4 10-12 12-10 11-3)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석은미-이은실 이후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이다. 2023.10.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