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신동 최가온. ⓒ AFP=뉴스1관련 키워드최가온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예선 1위…결선서 클로이 김과 경쟁스노보드 유승은, 월드컵 빅에어 은메달 획득…韓 선수 최초 입상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올림픽 메달 기대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