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장미란 선배 보고 金 꿈꿨다…부담 컸지만 집중"[항저우AG]

역도서 13년만의 金…"리원원 부상 안타까워, 우리보다 나은 선수"
'은메달' 손영희 "5년 동안 달라진 건 나이 뿐…은메달 자랑스러워"

본문 이미지 - 역도 대표팀 박혜정. /뉴스1 DB
역도 대표팀 박혜정.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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