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6조 5레인, 판잔러는 6조 4레인24일 예선부터 결선까지 모두 열려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21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기 위해 21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9.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서장원 기자 '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등장 때마다 '짜요' 함성…이번 대회 최고 인기남의 정체'하드워커' 유승민의 약속 "체육회 위해 누구와도 만나 소통할 것"'첫 대회서 우승' 김상식 감독의 큰 꿈 "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