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드림팀, 아시안게임 첫 단체전 금메달 청신호 켜졌다

계영 800m 한국新 세우며 세계선수권 결선 6위
아시아 최고성적…9위 일본과 11위 중국 예선 탈락

수영 국가대표 양재훈(왼쪽부터),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수영 국가대표 양재훈(왼쪽부터), 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 경영 대표팀은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800m 계영 예선에서 7분06초82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체 6위를 차지했다. ⓒ AFP=뉴스1
한국 경영 대표팀은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800m 계영 예선에서 7분06초82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전체 6위를 차지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 결선을 마친 뒤 이호준과 포옹하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한민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부 자유형 200m 결선을 마친 뒤 이호준과 포옹하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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