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나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나달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신네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 3년 연속 1위알카라스·신네르, 방한 앞둔 설레임…"한국 팬들 앞 경기 기대돼"'테니스 황제' 페더러,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 첫 해 입성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시너 vs 알카라스' 선예매 10분만에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