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사필로, 전차부대 입대 후 교전 중 사망러시아 선수 꺾은 테니스 선수는 대회 상금 기부바실리 로마첸코(왼쪽)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군에 입대했다.(바실리 로마첸코 SNS 캡처) ⓒ 뉴스1러시아군과 교전 중에 사망한 비탈리 사필로.(FIFPro SNS 캡처) ⓒ 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푸틴 축출" 우크라 편서 싸우던 러 무장 단체 지도자 사망러시아 극좌 활동가 우달초프 징역 6년…'테러 정당화' 혐의러·우크라 성탄절에도 곳곳 포성…정유시설 등 미사일·드론 공격레오 14세, 첫 성탄 미사서 가자지구 참상 관심 촉구"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