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연설서 푸틴 겨냥 "그가 사라지기를"젤렌스키 대통령 엑스 캡처. 2025.12.25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젤렌스키푸틴이지예 객원기자 러, '간첩 혐의 체포' 佛 학자 석방하나…"프랑스 하기에 달렸다""살 빼는 약으로 벨라루스 대통령 꼬셔"…트럼프식 외교 어디까지관련 기사우크라, 20개항 새로운 평화안 공개…영토·원전 여전히 난제"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美, 안방서 러·우와 연쇄 회담…"건설적" 말뿐 한 걸음도 못나가러, 美와 마이애미 회담 첫날 '건설적'…3자회담엔 "검토도 안해"(종합)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