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정당화 혐의로 구금된 러시아 극좌 정치 활동가 세르게이 우달초프가 2024년 1월 12일 모스크바 바스만니 지방법원에서 구금 심리를 위해 출석했다. 2024.1.12 ⓒ AFP=뉴스1 ⓒ News1 김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세르게이우달초프구금활동극좌우크라전쟁김경민 기자 인도서 '카스트' 넘은 사랑에 분노한 부모…10대 딸 살해러시아 "베네수 봉쇄한 美, 카리브해서 해적 행위 부활시켜"